꽃미남 레프리 김성호
꽃미남이라는 별명을 가진 레프리 김성호이다. 김성호 주심이 K리그에 복귀하여 활동하는 사진을 올 해에 찍는 것이 개인적인 기도였으며 바램이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렇지만 대전 시티즌 대 배재대 연습경기의 주심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어서 좋았다. 2008년 리그에 김성호 주심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길 바란다. 용병 주심들의 플레이 오프 활약에 축구 팬들과 서포터즈들, 그리고 선수들과 감독 및 코치진들도 만족해 하는 상황인데 국내 주심에 대한 신뢰도 높아지길 기대한다. 그 중심에 꽃미남 김성호 레프리가 서 있길 기도하면서..... ▼ 열심히 달리면서 심판한다. ▼ 공을 따라 대각선으로 운동장을 뛰어야 한다. ▼ 주심과 선수들의 표정이 각각이다. 서로가 다른 상황에 있기에.... ▼ 배로..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07. 11. 11.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