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강가에서
2012.05.30 by 에이레네/김광모
고향, 정겨움이 깃든 곳에 발길을 뒀다. 섬진강, 삶의 존재와 부재를 가를뻔한 곳에 섰다. 그곳에서 새 날을 맞는다.
[사진_풍경]/일출_Sunrise Gallery 2012. 5. 30.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