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레네/김광모 2011. 7. 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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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궁남지엔 예쁜 연꽃을 찾아 보기가 힘들다.

대신에 꽃보다 아름다운 주인공이 있다.
환한 미소를 궁남지 연밭에 흩날리는.....











밝힘. 초상권을 얻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