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보] 대전 시티즌, 대구FC에 1-1 무승부 (R&R Cup 2011 5R)
대전 왕선재 감독은 정규리그에 주전선수들을 기용해 전력을 기울이며, 동시에 컵대회는 2군들을 훈련하겠다는 전략을 추진했다. 경기를 지켜보면서 왕 감독의 전략이 어느 정도는 성공해 보였다. 일단 프로데뷔한 박민국이 득점하며 공격수로서 기질을 보였으며, 김창훈이 안정적으로 경기해 최고의 평점을 받으며 Man of the Match를 차지했다.
▲ "오늘은 승리를!"
▲ 대전 선발 출전 선수
▲ 승리로 맺듬을...........
▲ 공중볼을 선점
▲ 대전 강구남이 헤딩으로
▲ 대전 박민근, 데뷔골 축하!
▲ 창희야, 너도 뛰어야지
▲ 대구 안성민이 공중볼을 차지하고, 대전 정연웅은 넘어지고
▲ 대구 박준혁이 고비를 넘긴 표정으로
▲ 치열하게 경합을 하며
▲ 전력해 달리며
▲ 대구 박준혁이 대전 곽창희에 앞서 공을 잡는다.
▲ 역시 문지기 박준혁의 손이 빠르다
▲ 대전 박민근, 얼굴이........
▲ 대전 황진산이 헤딩으로 세트플레이 위기를 해결
▲ 대구 송창호 킥
▲ 대전 이상희 슬라이딩 태클로 대구 황일수의 드리볼을 차단
▲ 대전 김창훈, 안정적으로 경기를 주도한다.
▲ 대구 끼리노가 교체 출전해 대전을 공략한다. 대전 박건영이 저지를 시도한다.
▲ 대구 송창호가 날개에서 크로스를 날린다.
▲ 대전 박건영과 대구 끼리노가 경합을
▲ 대전 김창훈이 대구 황일수를 등에 지고
▲ 대전 이웅희가 헤딩으로
▲ 대구 황일수와 대전 김창훈이 자주 맞선다
▲ 대구 안성민이냐, 대전 박건영이냐?
▲ 대전 황진산, 공중볼에 대한 집중력으로 다가선다
▲ 대구 주닝요, 교체출전해 활약한다.
▲ 대전 김진만, 태클로
▲ 대구 온병훈
▲ 김정식 제1부심
▲ "모두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