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사진이야기] 입상, "아련한 보리밭의 추억"
에이레네/김광모
2010. 9. 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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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보리밭의 추억"이라는 이름표를 달아 출품해 장려상에 입상했다. 상장과 선물권 부상도 받았다. 분명 기분 좋은 일이며, 개인적인 삶에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주는 일이다. 그런데 저작권과 사용권을 해당 기관에 귀속은 왠지 달갑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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