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세배
에이레네/김광모
2025. 1. 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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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딸-손녀가 왔다. 폭설 예보라, 오지 말라고 했는데도 왔다.
세배한다.
“할아버지-할머니, 복 많이 받으세요!”

아빠시네 ^.**

“잘 자라 우리 아가.”
자장가로 깨우네 ^.**

눈으로 힘든 일 없이,
집에 가서
새 날에 눈에 활짝 웃음 ^.**
모두 건강하길,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