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자전거 감성여행
앗, 낙차라니
에이레네/김광모
2024. 7. 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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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리고 오늘도 아내와 자전거를 탔다. 아내 위로 겸 운동. 동네 명품 임도, 대정동임도와 성북동임도를 시원하게 잘 달렸다!

귀갓길에 건널목 안전대에 핸들이 걸려 그만 균형을 잃고서 아스팔트 도로에... 그랜드슬램 달성에도 없던 낙차... 가벼운 찰과상이라 다행이다. 신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