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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
에이레네/김광모
2022. 9. 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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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5
이제 익숙한 벤치에서 일어나,
낯선 돌다리를 뛰어서 건너렵니다.
이제 누군가 이 벤치에 앉거든
풍경 감상하며 손뼉만 치지 않기를!
돌다리를 뛰어 잘 건너기를!
2022.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