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풍경]/청벽_Chungbyuk Gallery
청벽 시리즈 (15) 청벽, 부드런 자취를 남기며
에이레네/김광모
2009. 7. 2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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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벽 오르기 스물 두 번째 중 스물 한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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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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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부드던 자취를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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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히 고요를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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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들의 열중을 지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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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의 부드러움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