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레네/김광모 2012. 9. 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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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다 지친 아들은

엄마의 편한 침대에 기대 잠들고.....

 

아내는 남편의 고군분투에 아쉬며 하며

포기치 않고 응원을.......

 

그래서 가족이다!

 

          @ 대전 서구기 축구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