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풍경]

[사진] 무의 미

에이레네/김광모 2012. 1. 19. 21:36
728x90






무(無),
그것의 의미는 없지 않다.
기대치에 대한 無의 장면에서도
미(美)의 가치가 있기 마련이다.

          _금강하구언, 가창오리의 無 풍경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