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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08_컵5R_대전4vs대구1 <전반전>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1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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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감독이 이끄는 대전시티즌은

연승 질주에 시동을 걸며

컵대회 5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되는 쾌거,

김호 감독의 201승 기록...




에스코팅 키즈들, JS사커클럽......




 입장식 및 볼보이로 수고하는 충남대학교 사회체육학과 축구동아리....




나광현 선수, 오늘은 출전하지 않아 관중석으로 올라가면서 미소 지으며



 심판진 중 한 분은 꿈나무 발굴을 위해 관심을 쏟는다.



 두 팀 선수들이 나오길 기다리는 에스코팅 키즈....



 즐거운 마음으로 수고하는 충남대학교 축구동아리 회원들......




 드디어 선수들이 입장 준비를 마친다




 선수단 입장식이 시작되고









 기념촬영하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호 감독, 환한 미소로 선수들에게 신뢰를 보낸다.




 전반전 5분, 박주현 선수의 헤딩 슛! 예상 밖의 이른 득점이다.

주저 앉은 골키퍼, "그렇게 순식간에 골 넣고 가면 어떡하니...."




 서포팅 함성은 고조된다.



최은성 선수의 선방 1이라 하자.



 최은성 선수의 선방2라 하자.



 최은성 선수 선방3이라 하자.



이성운 선수" "제가 뭘요!!"



 곽철호 선수, 공중볼 경합을 벌인다.



 곽철호 선수, 드리볼을 가로 막아고자 한다



 균형을 잃으며 공에 집중력을 보인다



 어찌된 장면인가?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가며 반격을 시도한다



 하하, 이번에도 이성운 선수인가....



 권혁진 선수, 가볍게 치고 나간다.



 황병주 선수 드리볼한다.



 에드손: 내가 오른손들고 주먹 쥐었으니, 자리잡아!!



 몸을 날려 최선을 다한다.



 소수의 서포터즈들이지만 열정적으로 응원한다.



 으으윽~~~



 앗싸! 신난다~~~~



오잉, 주심이 차려는 것인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만든다.

 골키퍼를 제치네!

한 번 더 차분히 치더니

 가볍게 모퉁이로 골.....

득점의 주인공, 곽철호 선수!!

 경기장 안과 밖에 있는 선수들 모두 환호의 도가니에 빠진다.

 2:0, 모처럼 홈경기 축제의 장이다.




 가볍다. 날렵하다. 신난다....



 태클에 걸려 넘어지며



 날으며



 황병주 선수: 자자, 자분히 합시다.



최은성 선수의 선방 펀칭 4



 야, 치열하다....



 권혁진 선수, 발등으로 강력한 슛을 달린다.



 대구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권혁진 선수가.....



 황병주 선수도....



 최은성 선수 선방5로 하자.




 황병주 선수 차분하게 안정적으로 플레이한다.



 상대선수들을 무리로 끌고다니며 헤집는다




 김형일 선수: 내가 출전하지 않아도 잘 하는데..... 그래도 뛰고 싶다.



 우승제 선수, 한 달 늦었나



 최은성 선수 가볍게....



 황병주 선수, 자 받아!


 곽철호 선수, 왼쪽에서 수비선을 파괴하는 돌파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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