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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물

[사는 이야기]

by 에이레네/김광모 2021. 7. 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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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다. 한해에 가장 더운 날이다. 그래서인지 36도까지 치솟는단다. 샘에서 목물이 최고인데!

목물 ② 팔다리를 뻗고 구부린 사람의 허리 위에서 목까지를 물로 씻는 일.



올해 다슬기를 무려 여러 차례나 잡아 어머님, 형님, 우리와 나눠 먹는다. 다슬기 국에 이번에는 다슬기 부침개, 다슬기 회무침까지. 자연 맛에 더위를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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