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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by 에이레네/김광모 2020. 11. 2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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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며 50대를 보낸다. 축구, 탁구, 산악자전거로 운동한다. 코로나로 실내 운동인 탁구는 자제한다. 그리고 산악자전거는 아내 재활과 오카리나 연주 녹화 목적으로 가볍게 탄다. 아내가 장거리는 부담스러워 하기에.

두 종목을 가볍게 하니 축구에 관심이 더 간다. 개인 종목과는 다른 독특한 재미가 있기에. 그래서 60대에도 축구할 생각에 5060팀에 첫걸음했다. 이제 축구는 두 팀에서 한다. 더 일찍 50대와 축구했어야 했을까. 아니지, 열심히 탁구와 산악자전거로 운동했으니.

건강하게 운동하며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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