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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처럼 아내와 나들이 시간을 가졌다.

그것도 봄맞이 나들이.


아내는 봄 나물을 캐겠다는 생각으로,

나는 봄꽃 사진을 찍으려는 마음으로.


둘은 신명난 기분으로

봄 향기를 풍길 대둔산 계곡으로.


아내는 냉이를 캤고

우리는 너도바람꽃과 노루귀를 만났어도

봄은 아직 이른 듯하다.


아내와 봄맞이를 꿈꾸며

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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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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