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호수의 그림 두 편

[사는 이야기]

by 에이레네/김광모 2014. 6. 9. 12:19

본문

728x90

대청호 한 모퉁이에 자리한

"호수의 그림 두 편"에서


추억의 현재화로

내일을 열 힘을 충전하다.


초대해 준 지인 부부를 위해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가위 대보름달(super moon)  (0) 2014.09.11
효, 아이스버킷 *.^^  (0) 2014.08.27
꿈의 길  (0) 2014.07.01
방문자 폭탄  (0) 2014.06.24
여름엔 웃을 수 있길  (0) 2014.05.20
스마트폰 파손 보험 청구  (0) 2014.04.13
결혼, 동행의 여행  (0) 2014.02.20
너, 힘들구나  (0) 2014.02.13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