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프레임은 DIY했는데, 매트리스 구입 과정이 원만하지 못해 아들의 기다림은 고조됐다. 아들이 2박 3일 수련회에 참여하는 기간이 있었기에, 다행이었다. *션에서 구매하려했던 아일*드 단면매트리스는, 판매자가 약속을 지키지 않은 관계로 구매 취소를 하고 카드결재 환불했다.

 

 

 

새벽출사 후, 대전 중리동 가구단지를 지나는 길에 오거리 첫 가구점에 들렸다. 기본형보다 위 단계를 권한다. 그리고 숨쉬는 받침대도. 각각 15만원과 5만원을 제시한다.

 

내가 첫 손님이라 그냥 돌아설 수는 없었다. 직접 운반하는 조건으로 약간의 가격 조정을 하고선 결국 17만원에 구매했다. 그런데 1100 * 2000 * 20이 산타모 내부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 시트 헤드를 분리로 해결! "출발~~"

 

집에 도착해 혼자서 매트리스와 받침대를 운반해 자리잡기를..........

 

 

 

 

 

 

 

 

 

 

 

 

 

녀석은 2박 3일 수련회로 피곤해서인지 아주 곤하게 잔다. 편안해 보이는 아들 모습에,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으랴!!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