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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친절하며 신속하게 "피해구제" 처리

[사는 이야기]

by 에이레네/김광모 2011. 12. 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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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요청한 바 있다.
한 마디로, "친절하며 신속한 처리다!"

12월 8일
피해구제 제품과 관련자료를 한국소비자원에 택배로 보냈다.

12월 12일
한국소비자원은 접수하고 본 신청자와의 통화를 시도했다.
업무상 특성으로 인해 서너 차례의 전화를 못 받았다.

당사자와 연락이 되지 않으니
근무지 사무실로도 연락을 시도했고,
당사자와 직접 연락이 안 되니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
"소비자원>수요일 심의위원들에게 전하실 말씀 있으시면 전화주십시요. 담당 이OO"

직접 통화할 여유가 없어서 그냥 문자로 답장을 보냈다.
"제출한 자료를 고려해 주시길. 김광모/축구화"
 
12월 14일
한국소비자원에서 문자가 왔다.
"소비자원>제품하자로 심의, N사로 보내니 조치받으시기 바랍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해 좋은 결과를 통보해 줬다.

12월 20일
소비자원의 업무처리는 결과 통지로만 끝나지 않았다.
다시 전화를 해 N사로부터 교환 고지를 받았는지 여부도 확인한다.
그래서 지정업체로 가서 교환받기로 했다고 통화했다.

사실 귀찮아서 피해구제 신청을 미루고 미루다가
좋은 경험이 될 듯해 시도해 봤는데
소비자원의 친절과 신속한 처리 덕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 시스템에 박수를 보낸다.

구체적인 정보는 아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kca.go.kr/neokca/front/counseling/cou_18.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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